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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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이나 예절을 따지는 데에 매우 딱딱하고 바르다."엄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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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지 않도록 주의가 심하다."엄한 훈계"엄한 아버지는 무서운 아버지가 아니다 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확 와닿는 이유가 멀까 나는 무서운 엄마이기 때문에 급 후회가 되어 이 책을 들었습니다무서운아버지훈계가 많고, 자기중심적이다.감정적일 때 매를 드는 경우가 많다.아이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무작정 귄위를 내세우고 요구한다지나칠 정도록 규칙에 너무 얽매인다.엄한 아버지아이와의 대화를 통하여 먼저 아이를 이해하려고 한다.상벌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벌을 줄 때에도 규율을 지키고 판단력을 잃지 않는다.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관용의 모습도 함께 가지고 있다.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과 행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권위를 세운다논리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이해를 먼저 이끌어낸다.
엄한 아버지는 먼저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따르도록 만든다. 엄한 아버지는 아이에게도 엄격하지만 자신에게 먼저 엄격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가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비판 속에서 자란 아이는 비난을 배운다
적대감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싸움을 배운다
놀림 속에서 자란 아이는 부끄럼을 배운다.
수치심 속에서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운다
관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참을성을 배운다.
격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고마움을 배운다
공명정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운다
배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신앙심을 가진다.
인정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사랑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한다.
대화하고 대화하고 대화하라!!!